나는 휴대폰을 그렇게 소중히 다루는 사람이 아니다.
그렇기 때문에 휴대폰 케이스는 필수다!
휴대폰 케이스는 인터넷에 정말 다양한 디자인이 있지만
생각보다 스타일은 비슷비슷했다. 엄청 심플한 스타일이거나 귀엽거나 촌스럽거나...
항상 들고 다니는 휴대폰인데 너무 흔하거나 유치한 건 싫다! 할 때 추천하고 싶은 브랜드 테이칼트!
테이칼트
일상 속 예술을 담아가다.
takart.co.kr
TAKART는 Take와 Art의 합성어로 예술을 담아가다 : 일상 속 예술을 의미합니다. 예술 작품을 상품에 담아 새로운 문화적 가치를 창조하며 이를 통해 예술의 일상화를 기대합니다.
브랜드 스토리부터 아주 맘에 든다. 일상 속에 예술이라니!
테이칼트는 다양한 예술가와 협업해 아름답고 유니크한 케이스를 만든다.
브랜드 이름처럼 플라스틱 케이스에 예술을 담아 놓은 것 같다.
그래픽에서부터 회화, 팝아트, 문양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스타일의 디자인을 선보이고 있다.
친구 생일 때도 몇 번 선물한 적이 있는데 친구들 만족도 100% 선물이었다!
미대생이라면 만족도 200%... ㅎㅎ
갤럭시 쓰는 친구가 항상 예쁜 케이스가 없다고 했는데
모든 기종이 다 있기 때문에 걱정할 필요가 없다.
가격은 일반 폰 케이스보다는 비싸지만, 충분히 그 값을 하는 물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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